밴드를 하나 소개하고 싶다. 

The Crowd

Akil Dasan, Adeline, Randy Mason

이렇게 셋이서 한팀이다.


아래는 지하철에서 Akil과 Randy가 공연한 영상이다. 유튭에서 퍼옴

기타와 아카펠라를 같이 하는 Akil이 인상적이다. Randy는 내 친구가 앙리를 닮았다고 한다. ㅎㅎ

 






자신들이 The Crowd라고 설명을 한다. 뭐 하나보다 뉴욕에 살면 8에비뉴 어디로 오라는데 뉴욕시티 안살아서 귀찮아서 뒤로가기 눌렀다. 흑누(흑인누나)가 참 예쁜것 같다. 우왕 굿







아킬이 학교에 가서 공연한 것 같다. 중학교인지 초등학교인지는 잘 모르겠다. 꽤 긴 퍼포먼스인데 학생들 반응이 대단하다. 입으로 하는건지 악기인지 모를정도로 정말 잘한다. 빌리진부터 시작해서 갖가지 노래가 이어진다.





유튜브에 검색하면 더 많은 동영상이 나오니 더 궁금하신 분은 찾아보시길



요즘 한국대중가요가 점점 무너지는 것 같다.

티아라라는 한 아이돌 그룹은 인디언복장을 하고 '랄랄랄라'만 하다들어간다. 또 달샤벳이라는 또 다른 여성 아이돌 그룹은 '수파파두파파수파두파랄라 디 빠빠 디 빠빠 수파붐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이러다 들어간다.

조금 지났지만 슈퍼스타 K 때문에 좀더 좋은 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가사도 그렇고 뮤지션으로서의 실력도 그렇고..

하지만 여전히 아이돌가수가 보통 가요랭킹에 모두 올라와있고, 뭐 막상 티비로 뮤직뱅크나 엠넷이나 이런 프로그램을 보면 예쁜 여자들이 나오거나 멋진 남자들이 나와서 춤추면서 이상한 노래를 하다 들어가는 것 같다.

대중음악의 주류도 이제는 The Crowd같이 정말 실력이 있는 사람들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악을 들려줄 수 있도록 바꼈으면 좋겠다. 일부의 사람들만 좋아하는 인디밴드들이 아이돌들의 자리를 대신해 좋은 음악을 들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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