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 저장해놓고 먹을 수 있는 자취생의 필수품. 장조림을 만들어보았다.


이번에는 계획하지 않다가 갑작스럽게 만들었으므로 재료도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고 상당히 간단하다. 계란 장조림의 간장에 밥을 비벼먹으면 개꿀이므로 너무 많이 쳐먹지 않도록 주의하자.


간단준비물


계란, 간장, 물엿, 파, 청양고추, MSG★


예상 조리시간 : 1시간 이내



반찬이 없어 빠르게 뭐라도 해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계란 장조림이나 만들자!"하고 만들기 시작. 빠르게 만들기 위해 불을 강하게 넣어주었다.






일단 계란을 삶아준다. 질문이 없을 것 같으니 넘어간다.






계란을 다 삶고 나선 까주자. 여기까지 못따라오는 멍청이는 없을거라 생각하고 빠르게 넘어간다.







자 여기부터가 바로 맛을 좌우 하는 부분이니 멍청이들도 눈에 핏줄을 세워 잘 보기 바람. 나도 계량을 정확하게 해가면서 만든게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못알려줌. 대신 어떻게 하는 지 알려줄거임.



계란을 넣었을 때 살짝 잠길 수 있을 정도로 물과 간장의 높이를 조절해야 한다. 나는 일단 물을 넣고 그 다음 간장을 넣었는데 둘의 비율은 1:1로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물엿이나 요리당을 원하는 만큼 넣어준다. 설탕을 넣어도 될듯 한데 나는 요리당을 넣었다. 



멍청이들을 위해 다시한번 간단요약


1. 물 : 간장 = 1 : 1

2. 설탕이나 요리당을 넣자.





조금이라도 맛을 살려줄 감치미를 넣어준다. 양은 묻지말고 알아서.






계란을 투하해주자. 한방에 꼬라박아 버리면 간장이 튀겨버리니 조심하자. 중력을 고려해서 넣는 센스를 발휘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







사실 이렇게만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파는 넣어줘야 할 것 같아서 파를 넣어주었다. 집에 파가 없는 자취생이나 불쌍한 싱글들이 있다면 스킵해도 좋다.






한층 맛을 살려줄 우리의 친구 청양고추다. 가위로 촵촵 갈겨서 넣어주었다.









댕강댕강 잘려나간 청양고추들이 보이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색깔이 좀 더 진하게 변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불을 끄고 먹으면 된다. 







간단요약


1. 계란 삶아서 껍질 벗겨준다.

2. 간장, 물 1:1 비율로 넣어주고 요리당이나 설탕 조금 집어넣는다. 파랑 청양고추도 넣어본다.

3. 더 끓인다음 달걀 색 변하면 꺼내서 먹는다.




밥에다가 비벼서 먹으면 개꿀맛인데 항상 그렇듯이 과식을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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