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sja.co.kr/xe/index.php?document_srl=556257


Bob Reynolds가 말하는 솔로 하는 방법 


당신이 "아웃(Out)" (Licks) 매력적인 스케일들을 '사냥'하려 , 중요한 것을 놓치고 주객이 전도되기 쉽다지난 5년간, 나는 온라인 강의 스튜디오에서 1천명이 넘는 뮤지션들을 지도해 왔는데, 내가 받은 가장 흔한 질문 하나는 "어떻게 해야 코드 진행에 맞춰 좋은 즉흥 연주를 있을까요?" 였다. 하지만 그들이 재즈 스탠다드 곡을 반주 없는 채로 연주하는 것을 들어 보면 100명중 99명은 (form) 지키지 못하고 정확한 타임 (time feel) 연주하지도 못했으며, 코드 진행을 알고 있는 같지도 않았다 (In) 연주할 있기도 전에 아웃(Out) 연주하느라 애쓰는가? 필요한 것은 곡의 기본 틀에 집중하는 것이다



내가 버클리 학생이었을 , 나의 우상인 색소포니스트 크리스 포터(Chris Potter)에게 레슨을 받기 위해 주말동안 뉴욕을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나는 Jamey Abersold 전집과 리얼북에 있는 거의 모든 곡에 즉흥 연주를 있었다. 나는 버클리에서 가장 높은 앙상블 레이팅을 받았으며모두가 선망하는 수준 높은 앙상블에 속해 있었다. 그러나 크리스 포터가 레슨에서 반주 없이 "Just Friends" 연주하라고 했을 나는 거의 실신할 지경이었다. 반주 없이는 코드 진행을 들을 없고, (song form) 놓칠 것이 분명했기에. 역시나 나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우리가 솔로를 주고받는 트레이드(trade) 때쯤에는 머릿속이 비어 있었다. 내가 잔뜩 긴장해서 말도 되는 다이어토닉(diatonic) 연주한 것에 비해, 크리스는 완벽한 타임과 단단한 하모니로 코러스를 이어 갔다.



< 순간에 어울리는 음악>



 

즉흥 연주는 코드 스케일에 관한 것이 아니다. 즉흥 연주는 순간에 어울리는,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즉흥 연주자들을 떠올려 보면 ㅡ악기, 시대, 장르에 상관 없이ㅡ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든다. 어떤것은 곡에 맞춰 춤추고 싶어 정도로. (Feel) 얼터드 스케일, 콜트레인 체인지, 아웃의 헥사토닉을 연주하는 것에서 오는 아니다. (Feel) 많은 기본적인 요소들의 결합이다곡의 흐름과 (song form) 정확히 아는 , 흥미로운 리듬 요소를 제시하는 , 연주를 위한 기본기이것들로부터 시작하자.



 

즉흥 연주를 스케일의 관점으로 바라볼 때의 문제점은, 스케일의 모든 음이 동등하게 효과적이며, 모두 사용해야만 같은 생각을 갖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리듬의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형편없게 느껴진다. 코드에서 어떤 (note) 고를 너무 집중한 나머지 노트를 어떤 타임(time) 위치시켜야 하는지를 잊게 된다.



 


"당신은 먼저 기본적인 것들을 모두 배워야만 합니다." 매스니(Pat Metheny) 그의 온라인 포럼에서 강조했다. "나는 언제나 사람들에게 코드톤만으로 솔로 있도록 권장합니다. 훌륭한 즉흥연주자는 3, 4 또는 5개의 기본적인 하모닉 음을 가지고도 다양한 것들을 찾아낼 있습니다. 단지 순서대로 나열된 모습으로 코드 스케일을 생각한다면 혼란스러워질 있습니다. 스케일이란 사용 가능한(available) 음들을 모아놓은 것이고, 순서에 상관없이 스케일의 음들을 연습하는 도움이 것입니다.“





<제약은 자유를 준다>



이러한 기본기를 어떻게 연습할까?  Poetics of Music in the Form of Six Lessons라는 책에서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 말했다. "내가 행동의 틀을 좁게 제한하고, 주변에 많은 장애물을 둘수록 나의 자유는 커지고 의미 또한 깊어 진다. 제약을 줄이는 것은 힘을 줄이는 것이다."



 

, 그럼 즉흥 연주를 제약을 두어보자. 다음은 내가 즉흥연주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7개의 전략이다. 중에 아웃이나 멋진 스케일을 연주하라는 것은 없다. 가지 컨셉을 'Donna Lee' 솔로에 적용해보았다. (아래 기보된 악보 참고)

 


1. 반주 없이 연습하라


반주는 곡을 철저히 익히는 방해가 있다대신, 메트로놈을 80bpm 맞추고 투포 비트(beats on two and four) 클릭을 듣는다. 그리고 코드의 루트(root)만을 박자에 맞춰 연주하라. 이것을 코러스 정도 하고 나면 (song form) 구조에 익숙해질 것이다.  



 

2. '좋은' 음들만 선택해보자


트라이어드(triad) 세븐스코드(seventh chord) 듣기 좋은 3 또는 4개의 옵션(=코드톤) 가지고 있다.  코드톤 안에서 음을 선택하도록 제한한다면, 음들을 듣기 좋게 연주하는 것에 두뇌 활동을 집중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종종 코드톤을 모든 자리바꿈(inversion) 악기의 모든 음역대로 연습하는 것에 ㅡ이것은 건물의 기초 벽돌을 쌓는 일이다ㅡ 시간을 할애하지 않게 되는데, 그렇기 때문에 솔로를 (특히 체인지를 읽을 ) 루트 포지션으로 코드톤을 연주하는 것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코드만 연주하는 것은 지루하다'라는 관념은 여기서 발생한다



3. Voice-leading 집중하기


코드의 3음과 7음을 따라가보자.(34-35마디 참고세븐스 코드를 모든 자리바꿈과 모든 음역대로 연습할 7음에서 3음으로 연결되는 것을 주의 깊게 들어보자. 방법은 코드 진행(chord progression) 들을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4. 밴드 전체가 되어보기


리듬과 (feel) 집중하고 (song form) 화성 진행에 신경써보자당신의 악기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드러머, 피아니스트, 베이시스트가 것처럼 상상한다면 당신의 솔로 역시 향상될 것이다. 워킹 베이스라인을 연습해보자. 코드톤을 4 음표로만 연주하도록 제한해보자. 즉흥연주를 더욱 자신 있게 있게 것이다


5. 모티브를 발전시키기 


(41, 43, 45, 47, 57~60, 92~96마디 참고) 단지 코드 체인지를 따라가기만 하는 보다, 작은 단순한 아이디어가 코드를 연결하는 도움을 있다. 당신이 처음 연주한 프레이즈(Phrase) 모양과 리듬만을 사용해서 , 코러스를 솔로 해보자. 코드 체인지를 다르게 접근해볼 있는 방법이다.



6. 모든 코드 변화를 따라갈 필요는 없다.


(88마디 참고코드톤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연주하지 말고, 음을 연주하기 전에 음악적인 프레이즈를 먼저 생각하라.



 

7. 공간 비워두기 

(49, 52, 55, 81마디 참고) "(쉼표는) 연주하지 않을 엄연히 음표이다."라고 Miles Davis 말했다. (song form) 타임에 자신감이 생기기 전에는 쉼표를 연주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프레이즈에 여유를 줌으로 연주되는 모든 음들을 강조할 있다.




<생각하고, 말하고, 연주하라>



메트로놈을 80bpm 맞추고 투포에 박자를 센다. 카운트를 하고 F블루스 코드진행에 따라 루트 음을 박자에 맞춰 크게 말해보자. 다시 반복할 때는 코드의 루트와 3음을 말하고, 다음엔 트라이어드, 그리고 7화음까지 계속한다. 만약 당신이 연습 도중 다음 노트가 무엇인지 확신이 없거나 멈추게 된다면, 연습해야 할지 것이다. 12마디 블루스에서 다음 코드가 무엇인지 생각해 없다면, 박자에 맞춰 말할 없을 것이고, 말로 없다면 진행을 정확하게 연주해낼 수도 없을 것이다. 곡을 들으면서 떠오르는 대로 익숙한 패턴에 의존해 연주할 수도 있겠지만, 즉흥 연주하는 곡의 구성 요소를 제대로 아는 것과는 꽤나 다른 얘기이다



 

(In)으로 연주하는 것은 멋진 것이다! 당신은 아웃(Out) 하루 종일 연주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밴드가 없다면 아웃(out) 바로 소음이 된다.



 

상에 있는 ‘how-to-improvise’ 대한 정보는 종종 중요한 기본기들을 빼놓는다. 사운드, 타임 (time feel), 멜로디, 호흡, 구조, 자연스러운 상호 연주(interplay). 이것들은 책으로 배우기엔 어려운 요소들이다.




코드 안에서 연주하고, 좋은 타임 (time feel) 폼을 따라가는 것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반주나 복잡한 코드스케일 이론 없이도 흥미롭고 멋진 솔로를 만들 있을 것이다. 누가 아는가? 당신 역시 누군가를 춤추게 만들지도 모른다.





Bob Reynolds “Donna Lee" 솔로를 Carles Margarit ’ 기보했다.  

visit http://carles-margarit.com

https://youtu.be/kXoL10lC-WQ




느낀점


1. 반주 없이 메트로놈으로만 연습하라는 거에서 많은 사람들이 강조하는 타임감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필연해야 할 것이라고 느낌.


2. 모든 코드톤 자리바꿈(inversion) 연습이 굉장히 중요하며 또한 전 음역대에서 연습을 해주면 좋단다. 거기다가 3, 7음을 따라간다는 표현을 썼는데 3, 7음으로 솔로에 뼈대를 만들면 진행감을 느낄 수 있어 솔로하다 길을 잃지 않게 해줄 것 같다.


3. 모티브 발전시키기 연습을 철저히 해봐야겠다. 대충하기는 했었지만... 처음 연주한 프레이즈를 이용해서 한, 두 코러스 정도를 연습해보란다.


4. 사운드타임 (time feel), 멜로디호흡구조자연스러운 상호 연주(interplay) 가 실제로 책에서는 안알려주는 거라는데 알려주는 책도 있는 것 같긴하다. 옛날 영어로된 원서책들 보면 나오긴 할 듯. 타임필- 메트로놈, 멜로디??? 헤드 멜로디를 맛깔나게 연주하라는 말인 것 같고, 호흡은 호흡따라 솔로 하라는 것 같고. 이쯤에서 잠시 쉬어가자면 호흡 따라가는 게 나는 되게 어려운 것 같다. 쉴 때 쉬고 할 때 하고 해야하는데 호흡을 안따라가니 이게 잘 안되더라. 대화를 하듯 솔로를 하려고 노력 해봐야겠다. 구조는 잘 익히면 될 것 같고 상호 연주는 어떻게 하는걸까...


근 1년간 연습할 거리를 무수히 만들어놨는데 이제는 연습을 할 때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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