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포스트 보기206

2015 한겨울의 강원도 도보여행기 #3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x2Bp2편 쓰는데 얼마 안걸릴 줄 알았는데 사진이 많다.. 2016. 7. 18.
2015 한겨울의 강원도 도보여행기 #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x2Bp 2016. 7. 18.
2015 한겨울의 강원도 도보여행기 #1 - 2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x2Bp정암2리에 도착. 어딘지도 모르기는 하지만 여기부터 빈티지한 카페나 보드샵들이.. 2016. 7. 18.
2015 한겨울의 강원도 도보여행기 #1 - 1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x2Bp1월의 마지막 주. 이때 말고는 내가 원하는 모든 여건이 맞지 않겠다 싶어 강.. 2016. 7. 18.
비중격 만곡증 + 비염 수술 3주+3일차 후기 -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종로점 비염 수술 후기 3주 차 후기를 꾸준하게 한번 적어보려 했는데 거즈 뽑은 이후로부터 상태가 너무 좋아져서 사실 더 이상은 쓸 말이 없을 것 같다. 최근까지도 코에 손이 닿으면 아팠는데 아픈 것도 거의 없어지고 있는 추세고 콧물이 나오거나 피가 나오거나 하는 일도 거의 없다고 보면 될 정도로 좋아지고 있다. 2주 차 때 병원 방문했을 때, 코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 피딱지였다. 며칠 후에 집에서 코 세척하다가 콧구멍에서 바퀴벌레가 한번 더 나왔다. 그 이후에는 피도 분비물도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정말 좋다. 콧물과 재채기를 달고 살던 나였는데 휴지를 안 가지고 다녀서 되게 좋고 코가 안 막히니 잠도 너무 잘 와서 행복하다. 아직 완전히 나은 것 같진 않지만 앞으로도 관리를 잘하기 위해 코 세척 도구 소독기.. 2016. 4. 21.
비중격 만곡증 + 비염 수술 3일차 후기 -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종로점 비염 수술 3일 차 후기 수술 3일차인 오늘은 큰 변화가 일어났었다. 일단 병원에 가서 지혈과 소독을 위해 코속에 넣어두었던 솜을 뺐는데 그 길이가 꽤나 길었다. 나는 별로 길지 않은 솜인 줄 알았는데 거의 지름이 8~10cm 정도는 되는 것 같았다.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솜이 굉장히 길었다. 어제 재채기를 하고 난 후에 콧속에 콧물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그 콧물이 피와 솜과 뒤엉켜 굉장히 답답하고 찝찝했었는데 그 솜을 빼니 그래도 훨씬 나았다. 그러고 나서 의사 선생님이 콧속에 있는 이물질을 빨아들이는 걸로 다 빼주셨는데 그 느낌이 아주 좋았다. 끈적한 콧물과 피가 어느 정도는 청소된 느낌. 그러고 나서 다시 소독용 거즈가 콧속에 박혔다. 코 속 전체를 다 소독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꽤나 긴.. 2016. 3. 31.
비중격 만곡증 + 비염 수술 2일차 후기 -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종로점 수술 후 이틀간 콧속에 솜을 쑤셔 넣고 있어야 한다. 불편한 점이라고 한다면 코를 막고 있다 보니 입이 마르는 것과 잠을 잘 못 자는 것, 자다가 입이 말라서 깨는 것, 코가 막혀있다 보니 냄새를 맡지 못하고 음식을 먹을 때 향이 안 느껴지니 짠맛, 신맛 정도만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 이틀이었다. 가장 불편했던 점은 재채기가 나오면서 코에 콧물이 차게 됐는데 콧속에 소독솜+콧물이 뒤엉켜 있어도 코를 풀지 못한다는 점. 되게 답답하다. 하지만 비염으로 꽤나 고생했던 터라... 코가 막혀 있는 것은 그래도 참을 만한 것 같다. 다행인 것은 생각보다 통증이 거의 없어서 다행이다. 내일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코에 있는 솜을 빼고 코 속에 있는 이물질 제거 후 다시 소독 등등.. 2016. 3. 29.
초보자를 위한 F 블루스 연습방법 블루스를 처음 배우게 되면 Fkey의 블루스를 대부분 먼저 하게 된다. 다른 키에 비해 쉽기도 하고 F키의 블루스 곡이 유명한 게 많기도 해서 이다. 다른 키의 블루스도 엄청 많다. 아래 2가지는 블루스의 폼이다 둘다 F키인데 1도 코드가 I7이다. 4도도 IV7이다. 그 외에는 II-V관계로 정직하게 가는 모습. 이것 외에도 블루스는 곡 마다 진행이 약간씩 다르고 charlie parker 같은 사람들이 굉장히 복잡한 진행들을 많이 만들어놓았다. 나중에 천천히 알아가도 충분하다. 밑에 악보인 Now's the time만 필요하다. 유명한 F블루스 곡은 Now's the time, Billie's bounce, Straight no chaser 등이 있다. 엄청 많은데 이 3가지는 가장 기본중에 기본. .. 2016.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