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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동영상 촬영 할 때 기본적인 설정 확인하기 2015/11/03 홍대정문 24fps = 필름(영화), 30fps = 텔레비젼, 60fps = 슬로우 모션 재생을 위한 촬영 또한 셔터 스피드는 항상 fps x 2로 하고 촬영. 즉, 24fps = 1/50sec, 30fps = 1/60sec, 60fps = 1/120sec. 특별한 효과를 촬영이 아닌 경우에는 이와 같이 셔터 스피드는 fps에 따라 정해진 값에 고정시키고 촬영하는 것이 좋고 노출은 조리개값과 iso를 조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iso 값을 auto로 해두는 경우 상황에 따라 값이 자동으로 변하기 때문에 조금은 편리할 수 있지만 빛이 모자른 상황(특히 수중)에서는 너무 높은 iso로 자동 설정되어 노이즈가 많은 영상이 되곤 합니다. 때문에 iso도 수동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 2015. 10. 31.
낭낭 재연맘 충격 반전 ㅋㅋㅋㅋㅋ 재연맘이 재연mom(애미)이 아니라 재연이 마음을 줄인 맘이라고 함. 2015. 9. 4.
낭낭하게 재연맘 너무 재밌으시다. 이미 일년도 넘게 지난 배달 어플 댓글이지만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아주 핫 하신분이다. 재연맘이라고 하시는 분이고 네이버에 상큼재연이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운영중이시다. http://todkdlel11.blog.me/ 우선 처음으로 화재가 되었던 "양 좀 낭낭하게 달라고 했는데..." "맘이 퐈악 상해부렀스 ㅠㅠ~~" 등의 유행어를 만드시며 크게 유명해지셨다. 다른 지역에서 잘 안쓰는 "퐈악 상해부렀스." 에서 '그 곳' 출신임을 알 수 있다. 인터넷을 돌다보니 "낭낭하게 달라고 하지 말고 곱빼기를 시켜라." "자장면 두개 시키면서 만두도 달라 짜장면도 더 달라 진상 떨고 있는거죠." 등등의 반응들이 보인다. 좀 더 심하게는 욕설까지 적어놓으신 분들도 있다. 충분히 이해는 갈만한 수준. 이 전설같은 애.. 2015. 9. 2.
시그마 10-20mm F3.5 EX DC HSM 및 겐코 필터 구입 그렇게 사고 싶던 시그마 광각렌즈를 정품 새걸로 질러버렸다. 여행갈 때 쓸 생각인데 제품의 퀄리티는 아주 만족스럽다. 조리개가 3.5라 구형 가변조리개 보다는 좋지만 낮시간에 야외 촬영을 한다면 구형과 큰 차이는 없을 듯 하다. 그래도 고정 조리개가 좋지만. 요즘 비가와서 구입하고도 써보지를 못했다. 아직 정품 등록도 안한 상태이다. 82mm 구경답게 크고 아름답다. 번들렌즈 밖에 써보지 못한 나로선 이 렌즈를 받고 너무 좋았다. < 금테도 너무 예쁜 것 같다. 함께 구입한 겐코 필터인데 역시 구경이 크다보니 구경이 작은 것들 보다 가격이 추가 된다. 필터를 경험해 본적이 없어서 뭐라 할말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써봐야겠다. 시그마 10-20mm F3.5 EX DC HSM 렌즈 구입기 끝 2015. 7. 24.
[리뷰] 니콘 정품 후드 HB-69 / Nikon D5300+18-55VR II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upxa 처음으로 산 나의 카메라! 그동안 동생의 미러리스를 빌려쓰고 부모님의 똑딱이를 빌려쓰고 하며 사진을 찍어댔었다. 미러리스와 DSLR과의 엄청난 갈등을 하다 결국 확장성을 생각해 DSLR을 구입! 그리고 후드도 구입하게 되었다. 참고로 카메라를 인터넷으로 주문하면서 니콘 번들과 호환되는 후드도 같이 추가 구성해서 주문했었는데 그걸 끼면 렌즈 캡을 닫을 수가 없어 정품으로 주문했다. 가격은 2만원 초반대이며 니콘 공홈에서 주문해도 그 정도인데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판매점에서 사려하니 가격이 3만원대로 올라가서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사실 박스를 뜯었는데 딸랑 종이한장 들었길래 상품을 안보냈나 싶었는데 이 박스가 작아서 안보였던.. 2015. 6. 5.
장농속에 잠자고 있던 필름카메라를 꺼내보다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2SIU 장농 혹은 서랍속에 캐캐묵고 있던 필름 카메라를 가져왔다. 이 카메라는 우리 아빠가 내가 태어났을 때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산 것이라고 한다. 예비군 갔다가 카메라 팔이 한테 혹해서 샀다고 함. 기종은 신도리코 ff-9D. 나도 이제 예비군이니 참 감회가 새롭다. 그 당시 30만원을 주고 풀셋을 사셨다고 함. 배터리가 다 된줄 알고 배터리랑 나중에 찍을 필름이랑 같이 샀다. 필름은 여유있게 2개 정도. 사실 내가 너무 멍청해서 필름 감기 버튼을 눌러버렸어야 하는데 바보같이 필름 감기도 전에 카메라 뚜껑을 열어버렸다. 그래서 근 10년간 아주 가끔 부모님이 찍었던 결과물을 날려버렸다... 이것 때문에 엄마한테 전활 걸었다... 2015. 3. 10.
뮤지션 워너비를 위한 5가지 메트로놈(Metronome)앱 추천/iOS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Ro48뮤지션을 꿈꾸는 또는 악기를 연주하는 모든이들에게 필요한 앱.바로 메트로놈 앱일 것이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전자식 메트로놈을 사용했었는데 요즘에는 너무나 간편하게도 항상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메트로놈 기능이 되어 너무나 편리하다. 그러나 모든 메트로놈앱이 다 쓸만하진 않다. 오래전부터 여러개를 받아가며 테스트 해보다가 단 1개만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드럼 소리가 나는 메트로놈이 필요해 뒤져보다가 이런 글까지 쓰게 되었다.이 리뷰는 내가 직접 사용해보고 나서 주관적으로 내린 결론이므로 정답은 아니다 다만 좀 더 나은 뮤직 라이프를 즐기기 위해 이 한몸 희생해 보았다.테스트의 흔적.jpg.. 2015. 3. 6.
iOS 포스트잇 관리 앱 추천 Post it Plus 신박한 앱을 추천한다. 나온지 꽤 됐고 아는 사람은 아는 앱이다. 포스트잇 관리 프로그램인데 꽤나 신박하고 좋다. 일단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스캐너를 사용해 스캔한 것 처럼 만들어준다. 사진을 찍게 되면 이렇게 그룹으로 나뉘는데 정말 좋은 점은 내가 찍었던 포스트잇들을 개별 단위로 이동 시킬 수 있다는 점. 포스트잇에 적혀있는 중요한 내용들을 쉽게 백업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게다가 가격도 무료. 또한 포스트잇 위에 줄을 친다던가 내용을 더 그려넣을 수도 있다. 심지어 포스트잇 종이의 색깔을 바꾸는 기능도 있는데 추가 구매를 해야 한다. 이렇게 줄을 치거나 별표를 그려넣거나 자기 맘대로 그릴 수 있다. 지우개도 있는데 지우개는 유료패키지에 포함되어있다. 에디터팩을 구입하면 종이 색깔을 바꿀 .. 2015. 3. 5.